2013.04.26 ~ 27 홋카이도 하코다테 // 北海道 函館

여행

날씨  : 비, 흐림

지출  : 24886엔

이동거리  : 898 km


天気 :  雨のち曇り

出費 : 24886円

移動距離 : 898 km

21:30 도쿄역 // 東京駅

나를 아오모리까지 태워다 줄 버스

私を青森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るバス

6:35 아오모리역 // 青森駅

예정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배를 타기로 결정.

표가 남아있나 전화로 확인한 후 택시를 타고 츠가루해협 페리터미널로 고고.

아오모리택시는 도쿄택시보다 70엔정도 싼 640엔부터 스타트.

予定より30分早かったのでフェリーで行くことにした。

空席の状況を問い合わせてタクシーでフェリーターミナルへ。

青森のタクシーは東京のより70円安い640円から。

7:00 츠가루해협 페리터미널 아오모리 // 津軽海峡フェリーターミナル青森

표를 끊고 버스로 이동. 1분만에 도착 -.-

チケットを取ってバスで移動。1分で着いちゃった -.-

7:40 출항~~ // 出航~~

11:40 하코다테 페리터미널 // 函館フェリーターミナル

홋카이도에 첫발을 내딛다!!

北海道に第一歩を踏み入れた!!

12:00 버스 출발 // バス出発

체크인 시간이 아직 이르지만 짐만 맡겨놓기 위해 호텔이 있는 하코다테역으로

チェックインはまだだけど荷物だけ預かってもらうためホテルがある函館駅へ

12:15 하코다테역 // 函館駅

사…사람이 별로 없네 -_-

ひ…人があまりいない -_-

12:45 하코다테역 주변 // 函館駅周辺

아침부터 굶었기 때문에 뭔가 먹을 걸 찾아서 돌아다니기로

お腹がすいてるので飲食店を探しに

13:10 럭키삐에로 하코다테역앞지점 // ラッキーピエロ函館駅前店

그 유명한 럭키삐에로 발견!!!…했다기보다는 찾아다녔다는…

あの有名なラッキーピエロ見っけ…

てか、ここが目的地だったけど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제일 잘 팔리고 있다는 걸로 선택. 그런데,

“챠이니스 치킨버거 계란후라이치즈 들어있는걸로 한 개요”

하고 메뉴에 쓰여있는대로 주문했더니 점원이 갸우뚱거린다. 그러고는

“챠이니스 치킨버거 마츠 말씀이시죠?”

하고 정식명으로 고쳐말한다.

메뉴얼대로 하는 거에 살짝 짜증이…-_-;;;

あれもこれも食べたいけど一押しを選ぶ。ところが

”チャイニーズチキンバーガー、目玉焼きチーズ入り一つ”

そしたら店員さんは頭を傾げた後、すぐ愛想笑いを作って

”チャイニーズチキンバーガー、松ですね”という。

マニュアル通りの接客にちょっとイラっとした。-_-;;;

닭강정하고 비슷한 맛이다

味がタッカンジョンに似てる

13:40 하코다테역앞 정류소 // 函館駅前電停

고료우카쿠에 가기 위해 정류장으로 돌아와 1일승차권을 꺼냈다.

헉, 이거 내일 날짜가 찍혀있네 -_-;

五稜郭にいくために電停に戻って市電1日乗車券を出した。

あれ?明日の日付になっとるぅ-_-;

14:10 고료우카쿠공원앞 정류소 // 五稜郭公園前

내릴때 날짜가 안 보이는 쪽을 보여주며 무사히 하차

降りるとき、日付のほうが見えないようにして無地下車

14:20 고료우카쿠 타워 // 五稜郭タワー

곧바로 전망대에

展望台へ

도쿄타워처럼 유리로 된 바닥이

東京タワーと同じく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る床がある

1,2층

1,2階

밖으로 나와 안쪽으로 들어가봤다

外に出て奥のほうに行ってみた

재미있어보이길래

楽しそうに見えたので

나도 해봤다 ^^

やらせていただいた^^

16:10 모토마치 구역 // 元町エリア

아카렌가

赤レンガ

나를 놀라케 했던 아카렌가의 화장실.

보통은 세면대와 손을 말리는 온풍기가 따로 떨어져 있는데

여기는 세면대에 온풍기가 붙어있었다.

손씻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릴수 있다는 것에 감동.

한국에도 있다면 미안합니다. 몰라서 ^^ 

私を驚かせた赤レンガのトイレ。

洗面台とハンドドライヤー、普通離れたところにあるがここは一体化している。

手洗いしてそのまま乾かせるのに感動。

昔からあったのならすみません。はじめて見たもんですから^^

니쥬켄자카 // 二十間坂

길이를 재는 단위로 間(켄)이라는 게 있는데

1間은 약 1.8미터로 20間은 36미터정도다.

언덕의 이름은 이 20間(니쥬켄)에서 왔다고 한다.

근데 얼핏봐도 36미터처럼은 안 보이는데

양 옆의 보도까지 합쳐서 36미터인가 보다.

名前通りに道の幅が36メートル(20間)だそうだ。

どうみてもそこまで広くは見えないが歩道までの幅なのかな。

히가시혼간지 하코다테 별원 // 東本願寺函館別院

일본에서 처음으로 철근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사원이라고 하는데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절에 사람들은 저항감을 가졌다고 한다.

작지않은 규모의 절인데 주위에 건물들이 밀집해있어서

전체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없었다는게 좀 아쉬움.

日本初の鉄筋コンクリートで再建したが人たちは違和感を感じたらしい。

小さくないお寺だけど全体写真が撮れそうな場所が見当たらなくて残念だった。

카톨릭 모토마치 교회 // カトリック元町協会

하리스토스 정교회 // ハリストス正教会

하치만자카 // 八幡坂

하치만자카의 끝에 있는 하코다테니시고등학교.

이곳에 다니는 학생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 경치를 바라보며 학교를 다닐까.

八幡坂を登りきったところにある函館西高校

ここの学生は登下校時、どんな気持ちでこの美しい景色を見ているのだろう。

구 하코다테 공회당 // 旧函館区公会堂

안으로 들어가면 드레스를 입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입장료 300엔, 드레스 대여(20분) 1000엔

나는 관심없어서 패스 ㅋㅋ

中に入るとドレスを着て記念撮影ができる。

入場料300円、ドレスの貸し出し(20分)1000円

全く興味がなかったのでパス。

공회당 바로 앞에 있는 모토마치공원

公会堂のすぐ下に元町公園

왔던 길을 되돌아가 세계3대야경 중 하나인 하코다테야마

引き返して世界三大夜景の一つである函館山

17:25 하코다테야마 전망대 // 函館山展望台

너무 빨리 왔나, 아직 환하다.

ちょっと早かったかな、まだ明るい。

전망대 안을 둘러봤다.

中を見てみる。

밖에도 나가보고

外にも出てみた。

기념사진도 찍어주는데 보다시피 돈이 든다.

記念撮影をきれいに撮ってくれるがお金がかかる。

색을 좀 건드려봤다

色を弄ってみた。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中に戻る。

18:40

이제 조금씩 어두워지고 불빛들이 하나둘 빛나기 시작한다

ちょっと暗くなり、光が少しずつ増してゆく。

18:50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19:00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살짝 확대

少し拡大

19:30

이 이상 어두워질수 없다고 판단

이제 내려가기로 했는데

これで十分だと思って帰ろうとしたら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은가보다  ^^

みんな同じことを考えたようだ

밖에까지 이어져있었다.

外にまで並んでる

감사 또 오세요

그냥 피식하게 만드는 한마디였다 ㅋㅋ

なんか可愛い韓国語の挨拶。

クスッと笑ってしまった

낮에 깜빡하고 안 간 하코다테메이지칸

昼間うっかり忘れてたはこだて明治館

20:35 하코다테 시오라멘 시나노 // 函館塩ラーメンしなの

배가 고파서 길거리에서 안내책자 하나집어들고 라면가게로

お腹がすいたので函館ガイドブックを取ってラーメン屋へ

쿠폰이 있으면 음료수를 무료로 하나 준다길래 음료수 뭐가 있느냐 물었더니

콜라, 오렌지쥬스, 바나나 중에 고르라고 한다.

바나나?

하코다테에서 바나나우유를 먹을 수 있는 건가하고 그걸 시켰더니

クーポンがあればソフトドリンクが1杯無料って書いてあったので何があるかと聞いたら

コーラ、オレンジジュース、バナナがあるという。

バナナ?

函館にバナナ牛乳があるの?と驚いてそれを頼んだら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가라나“라는 것이 나왔다.

가라나를 바나나로 잘못들은 내가 참 어이없었다 ㅋㅋ

의외로 맛이 괜찮았으므로 용서해주겠어 ㅋㅋ

なにこれ?

出てきたのはバナナではなくガラナだった。

ただの聞き間違いだったのだ(笑)

バナナ牛乳なんか函館にあるわけないもんな。

意外と美味しかったので許してやる(笑)

이 가게의 명물인 시오라멘과 만두

このお店の名物である塩ラーメンと手作りギョーザ

21:15 호텔 // ホテル

배가 부르니 만사가 귀찮아져서 호텔로 돌아왔다.

프론트에 맡겨둔 짐을 찾아들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냥 평범한 비지니스호텔이다.

お腹が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ホテルに帰ることに。

フロントに預けた荷物を受け取って部屋に入った。

내일 스케줄을 체크하고 수면을 취했다.

明日のスケジュールをチェックして寝た。

댓글

  1. 일본의 3대 야경중 하나죠? 멋지네요..오…
    피터팬님 처음 뵙네요..반가워요. 잘 어울리시는데요?ㅎㅎ
    저 온풍기는 저도 일본에 처음 왔을때 놀랐어요. 비누도 함께 나오는 것도 있죠..ㅎㅎ

    • 피터팬† 댓글:

      일본의 3대 야경중 하나이기도 하고
      세계의 3대 야경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앗, 홋카이도 여행 선배님한테 제가 좀 아는척했나요 ^^;

      온풍기는 정말…저런 걸 생각해내다니.
      별것아니지만 저한테는 큰 쇼크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