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THU) 카마쿠라 에노시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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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마쿠라 여행 포스팅 마지막입니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에노시마에 가려고 다시 하세역으로 와서 전철 기다리는데 앗, 이건 뭐지? 이런 전철이 있다는 걸 모르고 방심하고 있다가 급하게 사진찍고 문 닫히기 직전에 간신히 탔습니다. 집에와서 알아본 결과, 에노덴 110주년 기념 “스킵 에논쿤 호”였습니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바닷가 풍경.



현재 만화축제기간이서 그런지 광고가 아니라 만화가 걸렸있네요



에노시마역에 왔습니다. 스킵 에논쿤 호를 몇 장 더 찍는다는 걸 깜빡함ㅠㅠ




에노시마에 가려면 이 지하도를 건너야되요






겨우 20분정도 걸었을 뿐인데 벌써 이렇게 어두워졌습니다 -_-





올라가기 귀찮아서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였습니다(350엔짜리 구입)




2번 갈아타게 되어 있음








전망등대.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일 것 같아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잊고 있었던 에노시마의 명물 시라스덮밥. 좀 싼티나보이네요, 이 가게만 그런거겠죠?




내려가는 길에


파도 찍어봤는데 안 보이네요


모노레일로 달리는 쇼우난 에노시마 역


쇼난 모노레일은 Suica(일본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것은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전철표라는 걸 끊었네요. 일단 오오후나까지 300엔.


시계가 7시 5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오후나역에서 갈아타기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 약350장 정도 였는데 추리고 추려서 이렇게 4번에 나눠올리게 되었네요. 여행을 간 건지 사진을 찍으러 간 건지 크크크. 아무튼 좋은 추억 만들고 온 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다지 여행을 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 일을 계기로 저의 어두운 일상이 좀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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