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THU) 카마쿠라 서쪽출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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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테마는 절약이었습니다.
최대한 돈 쓰는 것을 자제했고 먹는 것보다는 보는 것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지출내역
교통비2740엔
입장료1050엔
음 식2990엔
총지출67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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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각했던 코스는 키타카마쿠라 → 카마쿠라 → 하세 → 에노시마였지만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예전에 한 번 갔었던 키타카마쿠라는 빼버렸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11시 40분.
카마쿠라 여행기를 보면 동쪽출구로 나와서 츠루오카하치만궁으로 가는 코스가 많은데요. 저는 한 번 서쪽출구로 나와봤습니다.


시계탑 뒤로 가면 흡연장소가 있는데요. 왼쪽 아래에 “지정장소에서 흡연하고 있는 당신은 Good Smoker입니다”라고 쓰여 있네요.
칭찬인가요? ^^a


앞으로 나아가니 키노쿠니야가 보였지만 책 볼 시간이 없어서 패스. 오른쪽에 있는 길로 갔습니다.


5분정도 걸어가니 에이쇼지라는 작은 절이 있네요. 들어가려했더니 정기휴일이었습니다.  -_-;


겐지야마 공원으로…


케와이자카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동상


뒷태


제니아라이벤자이텐 우가후쿠 신사. 이름 참 길다 -.-
여기에 있는 물로 돈을 씻으면 몇 배나 불어나 돌아온다네요. 별로 돈 적시고 싶지 않은데…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저 터널 같은 곳으로 가야되요.


돈 씻고 계신가 봐요


에마


영어로 쓰여 있는 소원도 있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성공을 바라는 소원도 있고, 남친 생기게 해달라는 소원도 있고,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달라는 소원도 있네요.


가파른 언덕이라 사람 태우고 올라가질 못해서 할머니를 위에까지 데려다주고 있는 인력거 형님!!
감동 +_+




찻집인가


임시휴업


큰길로 나와 카마쿠라역으로 돌아갑니다.


카마쿠라 시청


일본에 8개만 있다는 콘셉 스타벅스 카마쿠라 오나리마치점 (2013년 3월 현재)

 

 


처음에 봤던 KINOKUNIYA가 보입니다.


카마쿠라역 서쪽출구도 돌아왔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걸렸고요,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면 조금 여유를 갖고 돌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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