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8 나홀로 홋카이도 여행 16박 17일중 12일째「몬베츠,아바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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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날씨흐림, 비↓누적
지출14823엔206601엔
이동거리388Km3555Km

몬베츠

4:30 몬베츠 공원

몬베츠공원

일출보기위해 일찍 일어났지만


날씨가 흐려서 이지경이다.

5:34 미치노에키 오호츠크 몬베츠 주변


몬베츠항 근처에 있는 공원.


이쁜 것들이 많이 놓여 있어서 둘러봤다.



6:15 지나가다보니 몬베츠공항이 보였다.

7:15 케로치 교통공원


증기기관차 은근히 멋있는 것같다.

아바시리

8:50 미치노에키 유빙가도 아바시리


털게가 자기를 먹어달라고 쳐다봤는데 외면했다 ㅎㅎ


파란맥주. 운전하는 입장이라 마셔보지는 못하고…


배타고 고래보러 나가볼까했는데 파도가 거칠다고 결항이라고 한다.

10:00 오호츠크해 유빙관

오호츠크해 유빙관
이제 슬슬 눈이 지겨워지고 있다 -_-;


유빙체험실.


젖은 수건을 빙빙 돌리니 딱딱하게 얼어버렸다.


유빙의 천사 클리오네


그리고 그외 ㅎㅎㅎ


오호츠크해와 동해,태평양 바닷물의 차이점. 염분이 어쩌고저쩌고… 잘 모르겠다.


기대하지는 않지만 전망대에 가봤다.


역시 ㅎㅎ

11:30 아바시리감옥 박물관

아바시리 감옥

“감옥에 어서오세요” ㅎㅎ



오른쪽 사진, 진짜 사람이 서 있는 줄 알았는데 마네킹이었다.


감옥의 모습을 재현.


죄인들이 바깥에서 일할 때 썼던 삿갓. 이 형무소에서 죄인들에게 삿갓을 쓰게 한 이유는 3가지라고 한다.

  1. 일반인들이 호기심으로 얼굴을 볼수없게 하기위해
  2. 주변을 지형을 못보게해서 탈출을 미연에 방지위해
  3. 일반인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등의 행위를 방지하기위해

라고 한다.

 


오익방사형 평옥감방의 평면도. 가운데 중심부를 감시대라고 하는데 이 한곳에서 5개의 동을 모두 감시할 수가 있다.



귀여운 빨강우체통

장기동
15:20 아바시리의 명물 장기동. 꺼진 배를 다시 채우고 형무소에서 출소(?)했다.

시레토코 샤리

16:25 겐세이 화원



운좋게 기차가 한 대 들어왔다. 2량짜리.


시골은 시골이다. 지금 운행중인 열차의 정면사진을 찍는 게 가능하다. 하루에 7대밖에 안 다닌다.


이동.


또 나타난 사슴.
이미 한 번 봐서 감동은 덜했지만…

18:00 오신코신 폭포


오신코신 폭포
폭포소리가 정말 압권이다. 얼마나 시원하게 들리던지…날씨가 우울해서 기분도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싹 다 풀렸다.

20130508 홋카이도 오신코신폭포


이제 다음 목적지인 네무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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