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9 나홀로 홋카이도 여행 16박 17일중 13일째「네무로,나카시베츠」

Reading time : about 4 minutes.


날씨흐림, 눈↓누적
지출6116엔212717엔
이동거리452Km4007Km

네무로

6:00 네무로 역

네무로
아침해가 가장 빨리 뜨는 도시 네무로. 「일본의 태양은 네무로에서 뜬다」고 어필


일본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노삽푸미사키를 향해.


말들이 자유롭게 초원을 돌아다니고 있다.

7:40 오로라 타워

노삽푸미사키

7:44 노삽푸미사키

노삽푸미사키
중간에 보이는 돌은 전국의 돌을 모아놓은 거라한다.

노삽푸미사키
내가 살고 있는 도쿄를 괜히 한번 찾아보게 된다.

노삽푸미사키
노삽푸미사키
망향의 집. 북방영토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전망대가 있다.

노삽푸미사키
북방영토 시찰증명서. 4개중에 1개를 고르라고 했는데 전부 달라고 했더니 다 주셨다.

10:20 히가시네무로역

히가시네무로
특별히 볼 건 없지만 일본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들려봤다. 차로 여행하는 자의 여유 ㅎㅎ.

히가시네무로
하루에 6대밖에 안 다닌다.
히가시네무로


또다시 이동.

12:10 나카시베츠 개양대

개양대

이번 여행에서 내 발이 되주고 있는 렌트카.

개양대
화장실에 무당벌레가 있었다.

개양대
왼쪽이 행복의 종.

개양대
지구가 둥글게 보인다는 개양대.

개양대
2등삼각점.

개양대
전망대에서

개양대
개양대
카페에서 꿀치즈도그랑 우유를 주문.

개양대
우유는 거의 분유맛이었는데 달짝지근한게 초딩입맛인 나에게 딱이었다.

개양대
기념으로 나도 한장 써 붙이고 ㅎㅎ

13:50 마슈 호수 전망대

마슈코 전망대
마슈코 전망대
1시간전의 개양대하고는 완전 다른 경치 ㅎㅎ 아무것도 안보여서 커피한잔하고 바로 퇴각 ㅋㅋ

샤리

14:15 카미노코이케

카미노코

차가 많이 안 다녀서 그런지 제설작업이 안 되어 있음. 그렇다고해도 한 달 있으면 여름이라고!!!


14:20 연못앞에 도착


개양대 있을때랑 비교. 믿기 여렵겠지만 같은 날이다. 불과 40km떨어져 있을뿐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카미노코
곰 출몰 주의!!
에메랄드빛이 나는 곳은 좀 더 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눈 때문에 길이 안보여서 갈 수가 없었다. 사람도 안오고 핸드폰도 안되는 이런 상황에서 괜히 들어갔다가 사고라도 생겨 외롭게 혼자 천천히 죽어갈 것을 상상하니 무서웠다. 이번여행에서 기대가 컸던 곳이었는데 T.T

카미노코
그냥 이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카와카미

15:20 쿳샤로 호수 모래탕(屈斜路湖砂湯)


이곳 날씨도 흐리긴 하지만 평안해졌다.


기념품 가게. 부엉이 상품이 많았다.

족탕
족탕이 있길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휴식.

16:00 코탄온천

온천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아니고 왼쪽에 있는 길로 가야한다. 안내판에도 오른쪽에 X가 표시되어 있다.

온천
곧바로 노천탕이 나왔다. 응? 가운데있는 바위를 중심으로 왼쪽이 여탕, 오른쪽이 남탕이라고 써 있다.

온천
그런데 반대쪽에서 보면 연결되어있다? 남녀혼탕이었다 ㅎㅎ 옷은 어디서 벗지했는데

온천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이곳이었다. 헐~


다시 차를 달리고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여우 ㅎㅎ

쿠시로

17:55 소우코다이


홋카이도의 지도처럼 보인다해서 유명해진 펜케토 호수. 가운데 하얗게 보이는 호수가 펜케토 호수다. 좀 어거지로 끼워맞춘감이 없지않아 있어보인다.


다시 차를 달려

18:50 아칸 호수에 있는 아이누코탄

아이누타운
아이누타운
어느 작은 국가의 소수민족의 분위기가 나는 곳이다. 그런데 내가 좋아할 만한 곳은 아니었다. -_-;

아이누타운
대부분 손으로 만든듯한 기념품들.


19:20 아이누코탄안에 있는 식당 「나베큐우」


빙어덮밥과 송어,연어알 덮밥 반반. 메뉴 이름 길다 -_o 일본어발음으로 “히메마스토 이쿠라동 하후사이즈”


미쿠니 고개가 있는 273번 국도에서 바라본 다리

대설산국립공원

23:20 미쿠니 고개

미쿠니고개
2시간을 또 달리고 달려 미쿠니고개. 이날은 여기서 노숙 ㅎㅎ

댓글

제목과 URL을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