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8.SUN 홋카이도 오오누마공원, 토야호수 // 北海道 大沼公園, 洞爺湖

여행

 

 

날씨  : 맑은 후 흐림

지출  : 15780엔

이동거리  : 205 km

 

天気 :  晴れのち曇り

出費 : 15780円

移動距離 : 205 km

 

 

SL하코다테 오오누마호 // SL函館大沼号

골든위크와 여름방학에만 기간한정으로 운행하는 증기기관차.

모르고 왔는데 어제 하코다테역에 와서 알게 되었으니 운이 좋았다고나할까.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と夏休み期間限定で運行する蒸気機関車。

知らないで来たのにたまたまだったのでラッキー。

 

 

 

 

8:55 하코다테역 // 函館駅

늦잠자는 바람에 출발 5분전에 도착. 여유가 없다~

寝坊してしまった。なんとか5分前に到着。余裕がない~

 

 

 

 

전날 미리 사놓았던 표. 2장인 이유는 왕복이 아니라

승차권과 지정석권을 따로 판매하기 때문이다.

前日予め買っておいた切符。

 

 

 

 

오오~ 이것이 증기기관차 실물.

うお~こいつが蒸気機関車。

 

 

 

 

실내에서 보면 이런 느낌.

내 앞에 앉아있는 아저씨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

와우 연기가 대박

車内はこんな感じ。

前のおじさんの視線がなんか重い -.-

 

 

 

 

하이칼라 복장의 승무원누나들

(동생들일지도ㅋㅋㅋ)

ハイカラの客室乗務員の姉さんたち

(もしかしたら年下だったりして)

 

 

 

 

기념품으로 받은 승차증명서

乗車証明書をプレゼントでいただいた

 

 

 

 

열차중간에 있는 매점

売店もある

 

 

 

 

맨뒷칸 모습. 대합실 아니다. 열차안이다 ㅋㅋ

後ろの車両。待合室ではない。車内だ。

 

 

 

 

그리고 그 뒷칸엔 이녀석.

지금은 끌려다니고 있지만 하코다테로 돌아갈땐 이녀석이 맨앞이 된다.

そしてこいつ。今は引きずられているが函館に帰るときは

こいつが先頭になって引っ張っていくのだ。

 

 

 

 

이렇게 밖을 내다볼수 있는 공간도 있다

こうやって見れるスペースもある

 

 

 

 

승무원누나들이 돌아다니면서 기념사진 찍어줌.

乗務員の姉さんたちが歩き回って写真を撮ってくれている。

 

 

 

 

 

9:35 오시마오오노역 10분간 정차 // 渡島大野駅 10分間停車

2015년에 홋카이도신칸센이 개통예정인데

역 이름은 나중에 신하코다테역(가칭)으로 바뀐다고 한다.

2015年開業予定の北海道新幹線。ここの駅名は新函館駅(仮称)にかわるらしい。

 

 

 

 

 

 

개통된 후 신칸센을 이용해서 하코다테로 가실 분들은 아마 여기서 열차를 갈아타고

20~30분정도 이동해야 하코다테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開業後、新幹線で来た人が函館駅に行くためにはこの駅で乗り換えることになる。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승무원누나가 찍어줬다.

누나, 사진이 흔들렸잖아 T.T

先ほどのピンクのお姉さんが撮ってくれた。

姉さん!ぶれてるよ T.T

 

 

 

 

10:10 오오누마공원역 // 大沼公園駅

표는 모리까지 끊었지만 그냥 오오누마공원에 내려서 산책하기로 했다.

사요나라 증기기관차~

切符は森までだがここで降りることにした

さよならSL~

 

 

 

 

산책하는 동안 짐은 여기다 넣어두고

散策するから荷物よろしくね

 

 

 

 

역앞. 늦잠자서 아침도 못 먹었기 때문에 일단 배를 채우기로

駅前。朝抜きだし、取りあえず腹ごしらえに。。。

 

 

 

 

역에서 가장 가까운곳 frendly bear에서 비프스튜를 시켰다.

フレンドリーベアでビーフシチューを頼んだ。

 

 

 

 

식사를 끝내고 2층에 증기기관차의 사진전을 하길래 올라가봤다

それから2階のSLの写真展に行ってみた。

 

 

 

 

 

 

 

멋지다(철도매니아 되는건 아닌지 ㅋㅋ)

カッケー(鉄ちゃんになっちゃいそう笑)

 

 

 

 

 

조금 걷다보니 건물에 전망대가 있다고 쓰여있길래 들어가봤다.

少し歩いたら小さな建物に展望閣があって入ってみた。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전망대 폐쇄중”

어이~ 이런건 건물입구에 써놨어야지잉~

2階に上がる途中に”展望台は閉鎖しております”

おいおい、1階に書いとけよー。

 

 

 

 

탁 틔인 풍경이 왠지 기분좋다.

広々とした眺めがすごく気持ちいい。

 

 

 

 

 

秋川雅文(아키카와 마사후미)의 명곡 千の風になって(천의 바람이 되어).

이 노래를 작곡한 新井満(아라이 만)이

이곳에서 바람을 느끼고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 기념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것이다.

秋川雅文の名曲、千の風になって

これを作曲した新井満がここで風を感じて曲を作ったらしい。

そのことを示す記念碑がこれだ。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거기에 나는 없어요 잠들어 있지 않아요

私のお墓の前で泣かないでください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그리고 앞에 보이는 산이 駒ケ岳(코마가타케).

そして向こうに見えるのが駒ケ岳

 

 

 

 

 

 

 

12:25 오오누마공원역 // 大沼公園駅

다시 역으로 돌아와서 토우야호수를 보러

駅に戻って洞爺へ

 

 

 

 

12:50 출발 // 出発

내가 타고 갈 JR특급슈퍼호쿠토

JR特急スーパー北斗

 

 

 

 

열차안에서 주문한 長万部(오샤만베)의 명물 게살덮밥 *_*

車内で注文した長万部の名物、かにめし *_*

 

 

 

 

하지만 10분후에 내려야하기에 뚜껑 여는걸 참아야했다.

だが、10分後に降りるためまだ食べれない。

 

 

 

 

14:05 토우야역 // 洞爺駅

얼른 역안에 있는 휴게실 같은 곳에 들어가 게살덮밥 개봉!!

休憩室みたいなところに入ってかにめし食べよう。

 

 

 

 

오오오옷!! 아~ 이 부드러운 게살 맛이 끝내준다.

ウオオオ!柔らかっ(笑)、めっちゃうまい!!

 

 

 

 

식사 후,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근처를 돌아보기로했다.

근데 응? 2008년 정상회담이 개최된 곳이 여기였구나.

홋카이도는 알았는데 토우야까지는 몰랐다 ^^;

食事が終わってもバスの時間はまだなのでちょい散歩。

ところが、あれ?サミット2008ってここだったんだ。

北海道ってのは知ってたけど、それが洞爺ってのは知らなかったな ^^;

 

 

 

 

역에서 그냥 직진

交差点をまっすぐ

 

 

 

 

1분도 채 안됐는데 바다밖에 없다 -_-;

1分位歩いたのかな、海しかない -_-;

 

 

 

 

15:10 버스 // バス

정리권이라는 걸 처음 사용해 봤다.

정리권 오른쪽 위의 숫자1은 정류장번호인가보다.

기사분위에 있는 전광판의 1이라는 곳의 금액이 나중에 내가 내야할 요금이다.

整理券の初体験。

整理券の右上の数字の1はバス停の番号っぽい。

運転手さんの上の電光板の1のところの金額が後で払う料金だ。

 

 

 

 

15:30 토우야호수온천 버스터미널 // 洞爺湖温泉バスターミナル

안에 한 번 들어가봤다.

中に入ってみる。

 

 

 

 

정상회담 기념관

洞爺湖サミット記念館

 

 

 

 

태극기를 보니 뭔가가 가슴속에서 꿈틀했다.

뭐였을까 ㅎㅎ

韓国の国旗を見てたら胸の奥から何かが込みあがってくる。

何だったのだろう(笑)

 

 

 

 

 

16:10 화산과학관 // 火山科学館

 

 

 

 

 

2000년 우수산 분화 때 제대로 맞은 용달차

2000年有珠山噴火によって被害を受けた車

 

 

 

 

지각변동으로 휘어져버린 선로

地殻変動によって曲がった線路

 

 

 

 

박물관을 나와 토우야호수

博物館を出て洞爺湖へ

 

 

 

 

엇, 족탕이다

おっと、足湯がある

 

 

 

 

물이 없잖아 -_-+

물기가 남아있은 걸보니 한발 늦었나보다

お湯がねえよ -_-+

ちょっと遅かったようだ

 

 

 

 

18:10 토우야역 // 洞爺駅

숙소가 있는 히가시무로란의 와니시역으로

今晩の宿は東室蘭の輪西のほうだ。

 

 

 

 

18:20 출발 // 出発

시골이라 그런지 열차칸이 1량뿐이다.

1両編成のローカル線だ。

 

 

 

 

승객은 나를 포함해 4명

乗客は4人。

 

 

 

 

뒤쪽으로 가서 멀어져가는 풍경을 멍하니 쳐다본다

後ろに行って遠ざかる風景をぼっと見つめていた

 

 

 

 

19:25 와니시역 // 輪西駅

무인역이다. 개찰구도 없다

無人駅。改札口もない。

 

 

 

 

19:45 유스호스텔 // ユースホステル

지도로 봤을 땐 몰랐는데 언덕위에 있는 건물이었다.

무거운 가방을 질질 끌고 가로수도 없는 캄캄한 비포장도로를

10분넘게 올라갔더니 숨이 할딱거린다.

地図で確認したときは知らなかったが、かなりの坂道だった。

重たいキャリーバッグを持って街灯のない真っ暗の坂道を

10分以上登って行ったらしんどくて死にそうだった。

 

 

유스호스텔인데 사람이 없어서 4인용방을 혼자서 썼다.

ユースホテルなのに旅人が誰もいなくて4人部屋を独り占めした。

 

 

 

 

아까 증기기관차 탔을때의 동영상.

바람소리가 너무 심해서 소리는 적당히 짜집기했다.

先ほどSLに乗った時の動画。

風の音がうるさくて音はちょっと弄った。

 

댓글

  1. Boiler 댓글:

    증기 기관차 여행 좋아보이네요…
    언젠가 한겨울에 홋카이도 놀러 가보고 싶네요..ㅎㅎ

    • 피터팬† 댓글:

      저역시 겨울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홋카이도를 느낄 수 있을 것같아요.
      증기기관차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기차경적소리를 들으며 은하철도999가 생각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