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4 나홀로 홋카이도 여행 16박 17일중 8일째「오타루,요이치,샤코탄」

Reading time : about 4 minutes.


날씨흐림↓누적
지출10100엔137702엔
이동거리225Km2764Km

오타루

09:34 오타루의 부엌 난타루 시장


이날도 투어로 움직였고 멤버는 전날과 같은 4명이었다.


생선과 채소 등을 싸게 살 수 있다. 삿포로에서 일부러 여기까지 오는 단골도 많다고 한다.

10:18 오타루 산책


골목길로 들어가 낡은 건물을 감상했다. 노랑색 우체통…이 아니라 소화전이 있다.


그저께 왔을 땐 저녁이고 사람도 없었는데 이날은 연휴라서 어느정도 관광객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루타오라는 이름이 오타루를 거꾸로 읽어서 생긴 이름으로 알고 있던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위키페디아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루타오라는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어로 『오타루의 친애하는 탑』을 의미하는 『La Tour Amitie Otaru』의 이니셜을 따서 약간 변형해서 만든 것이다.

출처 : 일본 위키페디아

 


가리비를 굽고 있는 서양청년이 있길래 신기해서 1개 사먹었다. 다른 곳을 쳐다보며 버너의 화력을 조절하는 모습에 프로의 포스가 느껴진다 ㅎㅎ

11:15 오타루 운하


그저께에 이어서 또다시 온 오타루 운하 ㅎㅎ


길가에 경찰차가 시동이 안 걸리는지 다른 경찰차가 와서 점프선을 연결하고 있다. 경찰차가 길거리에서 본넷을 올려놓은 상황은 처음본다 ㅋㅋㅋ

11:45 오타루 오르골당


내 앞에 지나가는 경찰하는 아까 그 차인가 ㅋㅋㅋ


여기오면 반드시 이 각도에서 사진을 찍게 되어있나보다.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봤다 ㅎㅎ 오르골에 관심없어서 사진 몇장 찍고 나왔다.


이런 보라색 안내판이 있는 곳은 오타루시 지정 역사적 건물을 뜻한다.


일행은 아직 안에서 구경하고 있고 나는 잠시 나와있었는데 12시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시계 위에서 증기를 뿜어댄다.
흔히 볼수 있는 게 아닌것 같아 잽싸게 사진하고 동영상 촬영.

20130504 오타루 메르헨교차로의 증기시계가 증기를 내뿜는 모습


오타루산책버스

요이치

12:45 NIKKA위스키 요이치증류소




틀린 말은 아닌데 ㅎㅎ


시음용 위스키. 한번에 4잔 들고가는 중국인 관광객도 있었다 ㅎㅎ

샤코탄

14:25 샤코탄 미사키



이 어두컴컴한 터널을 지나가면


멋진 장관이 펼쳐진다. 저 아래까지 내려갈 수도 있었지만 추워서 안 내려갔다 ㅎㅎ

14:40 나카무라야


점심식사하러 가이드분이 데려가 주신 곳


서비스로 나온 임연수어(위)와 성게알국물과 성게알덮밥(아래).
나는 정말 엄청나게 맛있게 먹었는데 가이드분은 제철에 먹는거에 비하면 이정도도 약하다한다. 제철에 먹으면 도대체 어떠한 맛이 느껴지는 걸까. 제철에 이걸 먹으러 또 오게 될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ㅎㅎ

15:40 또다시 온 카무이미사키


나는 한 번 가봤기때문에 같이 온 부부는 끝까지 가고, 그저께 왔을때 시간이 없어서 못 들러본 곳만 간단하게 둘러봤다.



돌아가는 길에 보인 용의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곳. 노을 자체가 없어서 못 봤다.


18:40 또다시 오타루 운하


함께 온 부부에게 오타루운하의 야경을 보여주기위해 또 왔다. 어차피 삿포로로 돌아가는 길이라서 일부로 돌아온 건 아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3번째 ㅎㅎㅎㅎ

삿포로

20:00 삿포로 아사히야마기념공원


이번 1박2일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삿포로의 야경. 삿포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이곳은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가이드분께서 직접 찾아냈다고 하셨다.
1박 2일 동안 고생하신 가이드분께 감사드린다. 홋카이도 투어여행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다. 유명하신 분이라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참고 네이버 흰그림자투어 카페

댓글

제목과 URL을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