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나홀로 홋카이도 여행 16박 17일중 4일째「삿포로」

Reading time : about 3 minutes.

날씨↓누적
지출10674엔65150엔
이동거리5Km1237Km


아침뉴스를 보니 오늘 날씨는 비… OTL

삿포로

11:35 히가시혼간지삿포로별원



특이하게도 절 안에 유치원이 있다.


스스키노의 심볼 NIKKA위스키 아저씨

12:04 타누키코우지 상점가



한국음식점


호떡하고 옥수수수염차

12:17 오오도오리공원



식물원. 공교롭게도 쉬는 날이었다.

12:52 구 홋카이도 청사



어라??? 못들어가는건가?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이쪽은 건물 뒤쪽이란다 >.<



‘ㄱ’하나 빠졌을 뿐인데 중국어 발음이 되어버린 한글. 한구어, 중구어.



안에서 바깥쪽은 이렇다.

14:40 마루우미야 파세오점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온 가게. 간판이 눈에 띄어서 들어오게 되었다. 연어랑 연어알의 오야코동을 주문했다. ‘오야코동’하면 닭고기와 계란의 조합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연어랑 연어알도 같은 조합이네.

17:35 삿포로 시계탑


이곳이 관광명소중에 하나인 삿포로 시계탑. 딱히 이곳이 끌려서 온 것은 아니지만 명소라서 한 번 들려봤다.


그런데 입장시간이 17시 20분까지여서 들어갈 수 없었다 T.T


TV탑. 기다려 넌 어두워지면 야경보러 갈거니까.

17:42 다시 오오도오리공원


아까 왔을땐 분수가 있었나?



TV탑 옆에 있는 NHK. 기온은 4.7도



스스키노로 돌아와서 어젯밤에 갔었던 케야키를 지나서

18:20 징기스칸 다루마 본점


여기도 많은 블로그에서 극찬을 했기에 와봤다. 항상 줄을 서야한다고 했는데 비수기라 그런것일까? 아무도 없었다.


오~ 맛있다. 불판을 보면 왠지 삼겹살처럼 여러명이서 구워먹을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불판자체도 크지 않고 1사람당 1개의 불판이 나온다. 자기가 먹고싶은 만큼 주문해서 구워먹으면 된다.


양고기가 이렇게 맛있는 요리였다니. 역시 세상은 넓고 먹을것은 많다. 너무 맛있어서 혼자 4인분이나 먹었다 ㅋㅋ

だるま本店
札幌ジンギスカン だるまの公式ホームページ|だるまの本店を紹介しています。札幌すすきのにお越しの際にはジンギスカンを食べにぜひお立ち寄りください。札幌 ジンギスカン | だるま

 


NIKKA위스키 아저씨 네온이 보고싶어 다시 와봤다. 이쁘다.


오오도오리공원도 조명이 있으니 더 이쁘다.(오늘만 3번째 ㅋㅋ)


TV탑과 분수의 아름다운 조합

20:20 삿포로 TV탑


낮에 삿포로역 관광안내소에서 샀던 3셀렉트 할인티켓으로 TV타워에


TV탑 엘레베이터걸 아베氏




인터넷에서나 봤던 TV탑에서의 야경. 여기가 거기구나.


선물코너에서 재밌는 상품발견.


말장난하는 TV탑 아저씨 ㅋㅋㅋ


영차영차


밖으로 나와


다시 삿포로역으로 돌아와서

21:30 JR타워 전망대


또다른 야경을 보러 JR타워전망대에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6층과 38층밖에 없다.



어린이용 화장실이라하는데 문이 없다.


게다가 어린이용 숙녀용 화장실은 문이 있지만 문높이가 내 가슴부분까지밖에 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변태짓도 가능하다 -_-;;;

남자아이건 여자아이건 여기서 볼일 보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 것로 보인다


지하철 남북선 삿포로역


홋카이도에 오고나서 첫 지하철 체험


홈이 도쿄에 있는 역보다 넓고 차량을 연결하는 문이 한쪽에만 있고 게다가 넓다.


스스키노에 있는 관람차 노리아를 잠시 감상하고 숙소로 돌아갔다.

댓글

제목과 URL을 복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