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8 후지TV BEST HOUSE123에 T-ARA 출연

한류

이번엔 후지TV 베스트 하우스123(매주 수요일 21시 방송)에 티아라가 나왔는데요.

음~ 솔직히 이건 좀 아니지 싶었습니다.
이 방송은 원래 약 한 시간동안 십여분의 VTR을 세 개정도 준비해서
게스트들과 같이 보고나서 감상을 서로 이야기하는 버라이어티 방송이라
보통의 토크 버라이어티와는 많이 다릅니다.
방송 분량의 80%이상을 재연VTR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의 토크는 각 VTR블럭 전후의 양을 다 합쳐도 10분정도로 생각됩니다.

게다가 어제의 방송은 2시간 스페셜이었기 때문에
녹화 시간만 3~4시간 걸렸으리라 판단됩니다.
이렇게 길고도 긴 시간동안 T-ara에게 말을 건 횟수는 불과 2~3차례입니다.
그것조차 1분도 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제가 처음부터 쭈욱 본 것이 아니라 다른 일도 하고 있어서
중간에 놓친 부분이 있어 확실치 않습니다.
그저 방송 내내 앉아만 있다가 끝나기 3분전에 데뷔곡 그것도 1절만 짧게 부르고
어제 발매 된 앨범의 선전이 15초 정도 나왔을 뿐…
녹화할 때 말을 많이 했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방송 2시간동안 그녀들은 그다지 대우를 받지 못한 인상이었습니다.
T-ara를 위한 방송은 아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외국에서 온 가수를
이런 식으로 다루었다는 것은
베스트 하우스123의 팬이기도 하지만 저 역시 한국인인지라 좀 씁쓸하네요.

방금 전에 본 재연VTR 속의 체육관 코치가
주인공이었던 여성을 좋아하는 게 맞겠죠?하고 물어보는 아츠시에게

よかったね~(잘 됐네요)하고 동문서답하는 소연
쓰러지는 아츠시와 박장대소하는 게스트
옆에 통역사도 계신데 어째 이런일이 ^^

오와라이 탤런트 ほんこん씨의 이름을 듣고 놀라는 티아라 멤버

관악기를 사용하는 여성 락그룹 ピストルバルブ(Pistol Valve)와
T-ARA와 합동공연

피스바루와 티아라의 합동공연은 참 신선했습니다.
좀 더 길게 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9월 28일 데뷔싱글 발매시작

ピストルバルブ
사진의 왼쪽부터 M-chan (트럼펫 담당), アンドー (태너색스 담당)),  とみぃ (유포니엄 담당))
이미지 출처 : ピストルバルブ공식홈페이지

 

110928 베스트하우스 티아라 #1 (동영상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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