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 – 생애 첫심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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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てのおつかい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 처음 했던 심부름을 기억하시나요? 아쉽게도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T.T
방송 제목은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TV앞에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다른 방송에서 이 방송을 추천하는 걸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한 번 봤는데…
아 이건~ 정말이지… 웃음과 감동의 핵폭탄이었습니다. 난 이런걸로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간략히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니혼테레비, 1991년부터 부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는 버라이어티.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의 분투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식으로 그린다.
출처 : 일본 위키페디아

어린애다보니까 이런저런 돌발상황이 발생합니다. 갑자기 불안을 느끼고 울면서 엄마를 찾는다거나, 형제들끼리 싸운다거나 변수는 항상 존재하지만 결국엔 마음을 고쳐먹고 임무(?)을 완수해냅니다. 뭐, 성공하지못하면 방송에 나오지도 않겠지만요 ^^

Hajimetenootsukai – Rinchan 1-2

이런 방송을 보고 못마땅해하는 분들도 적지않지만 인기가 있으니까 20년 이상 꾸준히 해오는게 가능했겠죠? 솔직함과 귀여움, 이 2가지가 가장 큰 무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의 : 혹시 “우리 아이한테도 시켜볼까’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시거나 (이런쪽의 전문가가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셔야합니다. 방송과 달리 여러분들한테는 카메라맨도 스태프도 없습니다.
설마 저런식으로 심부름 보내놓고 집에서 기다리고만 있는 부모는 없을테지만요…어떤 상황이던간에 아이들한테서 눈을 떼면 안되겠죠?

프로그램과 관련은 없지만 책도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슬이의 첫심부름
이슬이는 태어나서 처음 하는 심부름으로 우유를 사러 간다. 오가는 도중에 갖가지 경험을 하는 이슬이를 기다리는 엄마, 해냈다는 대견함에 입이 함박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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