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라스트 신데렐라 제1화.
어느 날 아침 거울에 비친 수염을 보고 놀라는 사쿠라(시노하라 료코의 배역이름)
오프닝
미우라 하루마의 첫등장인데…베드신 -_-;;
아, 후지키 나오히토.
“이거 놔두고 가셨네요……나의 신데렐라님”
호텔에서 여자가 먼저 일어나고 전날일을 기억못하는 러브코미디에 자주 나오는 장면.
마지막 장면.
“나랑…사귀자.”
“네!?”
개인적으로 저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노하라 료코는 역할때문이라 그런지 화장도 거의 민낯수준.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미우라 하루마는 쫌 멋있게 나와서 남자인 제가 봐두 질투가 나네요. 여성분들이 아주 좋아하실듯 ^^;
다음주 방송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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