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본 중국음식점

일본생활

일본 친구와 신오쿠보에서 점심 약속을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신주쿠쪽으로 향하던 중에 본 중국집.
친구들도 괜찮다고 하길래 들어가봤습니다.

귀여운 간판이네요.
쟈쟈멘 하우스 / 짜돌이네집

세트메뉴가 조금 싼 것 같아 1번과6번을 시켰습니다.
한국이었다면 같은 돈이라도 더 푸짐하게 먹었을텐데.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분은 이런 생각 한 번 쯤은 해 보셨겠죠? ^^ 

음… 왠지 군만두가 정리가 안 된 채 나왔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일본물을 먹어서 눈이 높아진 걸까요? ^^

수타라서 주방에서 면을 탕탕 내려치는 소리가 조금 거슬렸지만
이렇게 음식이 나오니 소음이라 생각했던 게 조금 미안해집니다.

탕수육(中)도 조금 달라 보이네요.
색깔이 좀 안 나는 듯.
중국집에 너무 오랜만에 온 거라 예전엔 어땠는지 다 잊어버렸네요.
 

댓글

  1. 하루마끼 댓글:

    짜장면에서 벌레나온이후로 안가요;;
    여기 아직영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