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5 동방신기 삿포로돔 콘서트 직전의 바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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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제가 여행중이었는데요, 우연히 히츠지가오카 전망대에 가는 날과 동방신기가 삿포로돔에서 콘서트를 하는 날이 겹쳐서 슬쩍 한번 와 봤습니다. 사실은 현지에 가서 콘서트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일부러 스케줄을 조정한 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ㅋ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콘서트를 보러 온게 아니고 삿포로돔을 보러 온겁니다. 콘서트 현장의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해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이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콘서트하기전의 바깥 상황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삿포로 지하철 토우호우센 종점 후쿠즈미역입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팬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삿포로에 살고 있지도 않는 제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철안에서 누군가 “오늘 무슨일 있냐? 왠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가는 곳은 오른쪽인데 직진하라고 관계자분이 유도하고 있습니다.


차도 막히고 있나보군요.


삿포로돔입니다. 역에서 10분정도 걸어왔으니 교통편이 좋다고는 말할수없네요.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봤습니다. 사진 가운데쯤에 사람들 무리 보이시나요? 제가 걸어온 쪽은 반대쪽 인도입니다.


대부분 여성분들.


웰컴 투 삿포로 돔. WECOME to SAPPORO DOME。


프리미엄 티켓(?)을 가진 분들은 저쪽으로 가라고 하네요. 특별한 뭔가가 있는 걸까요 ^^;


게이트가 가까워지자 발걸음이 느려집니다.


Bigeast. 어깨에 타올을 걸친 팬.


이미 게이트앞에서 대기하는 분들도 있고.


현장요원.


그냥 사람들 따라서 삿포로돔 반대편 주차장 쪽으로 가봅니다.


뜨아악~ 좁은 길로 줄지어서 올 땐 몰랐는데 이렇게 넓은 곳에서 보니 정말 많이도 오셨네요.


동방신기 선전용 트럭. 일본팬들은 トントラ(톤토라)라고 합니다. 아마 『동방신기 트럭』을 줄여서 만든 말로 추정됩니다. 한국에는 이런 트럭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일본에는 어떤 トントラ가 있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참고 동방신기트럭 관련 이미지



주차장에서 본 삿포로 돔쪽.


굿즈 소개.


다들 사진찍는데 열중 ㅎㅎ


아저씨도 팬인가요? ㅎㅎ


팬클럽 신규가입 캠페인 안내문.


상품매장입구.


안내요원.


지난번 2PM콘서트장 갔을 때보다 4배는 길어보였습니다.

 


판매중인 굿즈의 일부분. 저는 충동적으로 2500엔짜리 스포츠타올 하나 구입했어요 T.T 위쪽 왼쪽에서 3번째에요.


바로 이거에요.


팬클럽 회원 한정품같네요.


매장을 지나 삿포로돔쪽으로 되돌아가는 길.



인원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아까 보여드린 트럭의 반대편. 다들 저처럼 사진찍고 계시네요 ㅋㅋ



저는 구경 다했으니 제 갈길을 갑니다 ㅎㅎ


아까 봤던 프리미엄 어쩌고 했던 곳. 별거 없어보이는데…


이 인파를 뚫고 나아가야합니다 하하.

이상, 동방신기 삿포로 콘서트 현장특파원(?) 피터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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