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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한 4가지 이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한 4가지 이유

2011년 8월, 티스토리에서 처음으로 블로그란 것을 시작하여 약 5년정도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5년간이라고 해도 글솜씨가 서투른 것도 있고해서 실제 포스팅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나름 애정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좋은 블로그서비스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저의 상황과 맞지 않게 되어 워드프레스로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한 워드프레스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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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 블로그로의 접속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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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거의 방치하다시피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11월쯤에 잠시 제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알아보니 DNS설정을 변경을 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도메인 peterpan77.com은 일본 도메인업체 오나마에닷컴(http://www.onamae.com)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처음엔 어찌어찌하여 티스토리에 연결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하라는 데로 하려고 하니 도무지 해결방법을 못찾겠더라구요.

서버에 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도메인이니 네임서버니 A레코드, CNAME 등을, 그것도 일본어로 된 사이트에서 변경하려고 하니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아무리 검색해봐도 가비아, 카페24, 닷네임코리아, DNSEVER, 후이즈 등의 한국 도메인업체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만 있고 제가 등록한 오나마에닷컴이라는 도메인업체는 거의 제로더라구요.

뭐, 당연한 결과지요. 도메인을 일부러 일본에서 구입하는 한국사람이 사실 얼마나 되겠어요. 아무튼 이것때문에 며칠을 고생했는데 결국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티스토리가 백업기능을 종료하면서 블로그 자체를 종료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더해져 결국 티스토리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2. 약관 준수 / 저작권 등의 제한

가입형 블로그는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정책에 따라야합니다.

정책에 어긋나는 무언가를 한다면 제재가 가해지고 최악의 경우 블로그가 저품질로 떨어지거나 폐쇄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안되는 줄 몰랐다’로 통하지 않습니다. 억울함과 후회만 남을뿐이죠.

블로그와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얼마전 DAUM아이디가 영구중지를 당했습니다. 예전에 카페활동으로 올렸던 일본드라마가 원인이었습니다.

수차례 경고 메일과 약 한달간의 아이디 일시정지가 수개월에 한번씩 반복되더니 결국 얼마전에 영구중지되었습니다. 영구중지라는 게 몇월몇일에 시행하겠다라는 예고도 없이 갑자기 닥치는 거라서 무방비였던 저는 백업도 하지 못하고 다음이메일과 카페의 게시판활동을 모두 날려야만했습니다.

아깝고 안타까웠지만 애초부터 DAUM측의 경고를 무시한 것도 사실이기에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고 쿨하게 다음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가입형 블로그는 결국 내꺼인듯하지만 완전한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3. 디자인과 포스팅 내용의 자유도

새로운 블로그시스템으로 운영해보고 싶었습니다.

티스토리도 완전하게 자유롭게 다룰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질렸다고나할까요. 그렇다고 제가 웹지식이 뛰어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냥 어딘가에서 스킨하나 다운받아 수정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워드프레스가 좋다좋다하는데 실제로 얼마만큼 좋은 건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그리 젊은 나이가 아니다보니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망설임이 많아지더군요.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라는 말도 있죠? 이것저것 다 해보는 것이 저한테도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워드프레스로 이사하고 나서 약 3달이 지나긴했는데, 이사만 하고 아직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얼마나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알아봐야겠지요.

4. 블로그는 나의 자산

어떤 블로그에서 “블로그는 자산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에 굉장히 공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산의 사전적 의미 중에 “개인이나 집단이 미래에 성공하거나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일기를 쓰든, 메모를 하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든, 광고수입을 얻든 지금 당장은 별것 아닐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내 블로그가 미래의 나에게 도움을 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는 내가 지켜내야합니다.

가입형 블로그에서 열심히 글을 써서 나의 미래를 위한 자산을 조금씩 축적했다고해도 블로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의해 내 계정이 없어질 가능성은 제로가 아닙니다.

위의 2번에서 언급했듯이 어떤 잘못으로 인해 내 블로그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면 그 데미지는 상당할 것입니다.

현재 나의 워드프레스 환경

レンタルサーバーやクラウドなど、ホスティングからハウジングまで幅広いデータセンターサービスを提供し、皆さまのインターネットとビジネスをつなげます。

워드프레스로 이사할 당시에 저는 일본 웹호스팅업체 사쿠라인터넷(https://www.sakura.ad.jp)에서 독립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웹호스팅비용으로 월 515엔씩 이미 나가고 있는 데다가 용량도 100G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괜찮을 것 같아 이곳에 새둥지를 틀었습니다.

비용 :

  • 도메인 오나마에닷컴 1년 1280엔
  • 호스팅 사쿠라인터넷 매월 515엔
  • 연간비용 1280+(515*12)=7460엔
  • 대략 원화로 75000원정도의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미래를 위한 나의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1년에 75000원은 비싼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오면서 다시 태어난 저의 블로그. 이번의 이사를 계기로 블로그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치 실제로 집을 이사했을 때의 마음과 같다고나 할까요. ‘이쪽엔 이걸 놓고, 저쪽엔 저걸 놓고’ 이런저런 기대감과 함께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이제부터는 유익한 컨텐츠나 정보성의 글을 써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이 즐겁게 읽어주실만한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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