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혼여행『스위스』 베른 구시가지, 로이커바트 온천

이 글은 읽는데 약 3분이 걸립니다.

2015년 1월 20일. 신혼여행 2번째날입니다. 전날에는 너~무 잘 놀아서 일찍 뻗었던것 같아요.

아침에 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끝낸후 베른으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쉴트호른에 갈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흐리다고 해서 베른으로 변경했습니다. 둘째날부터 예정이 어긋났네요~

열차로 베른으로 이동하는 중에 보인 광경. 어….저거 홋카이도에 있는 그 나무랑 비슷하네요.

베른

베른 중앙역

10:16 베른 중앙역(Bahnhof Bern)

베른

역 밖으로 나왔더니 눈이 살짝 내리고 있었어요.

스위스 베른 연방의회 의사당

10:25 연방의회 의사당(Bundesversammlung)입니다. 청동색 돔이 굉장히 특징적이네요. 그 앞에서는 무슨 행사가 있었는 지 과일같은 걸 팔고 있었어요.

키르헨펠드 다리

10:38 키르헨펠드 다리(Kirchenfeldbrücke)에서 보이는 광경. 저 뾰족하고 우뚝 솟아있는 곳은 베른 대성당입니다.

키르헨펠드 다리

반대쪽으로 보이는 저곳은 아까 봤던 연방의회 의사당의 뒷모습이구요.

베른 역사박물관

다리 끝 저 건너편에 보이는 것은 베른 역사박물관(Bernisches Historisches Museum)입니다.

눈이 내려서 길이 질퍽하네요. 다행이 날씨가 춥지는 않아서 얼지는 않았어요.

베른 시계탑

11:09 다시 구시가지 안쪽으로 돌아와서 베른의 심볼중의 하나인 시계탑(Zytgloggeturm).

크람거리

크람거리(Kramgasse)를 따라서 또 이동합니다.

베른 시청사

11:25 여기는 베른 시청사(Rathaus Bern)

성베드로와 성바올로 성당

그 옆에는 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성당(Church of St. Peter and St. Paul)이 있습니다.

니데크다리(Nydeggbrücke)에서 점프샷!!

장미정원

11:45 장미정원(Rosengarten)으로 올라가는 길. 눈이 와서 별로 올라가고 싶지않아서 패스.

곰목장
곰목장
곰목장
곰목장

곰목장(Barengraben)입니다. 곰이 겨울잠을 자는가봅니다. 곰 동상만 남아있네요.

트램
트램

12:06 트램을 타고 다시 베른 중앙역쪽으로 돌아갑니다.

Bubenberg거리

12:30 베른역으로 돌아와서 여기는 Bubenberg거리. 빨간색 트램 뒤로 보이는 동상은 Bubenberg-Denkmal 동상입니다.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부벤베르크?

돌아다니느라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4번째 사진은 뭘 먹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뭔가 엄청나게 질겨서 이 나가는줄 알았네요.

베른

3시간정도의 짧은 베른 일정을 끝내고 로이커바트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소개드린 차가운 순대님의 블로그에서 비오면 가기좋은 곳을 추천했던 글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네이버블로그 스위스여행에서 비오면 가기 좋은 로이커바트

이런 흐린 날씨에는 풍경을 감상하기보다는 온천이라도 가서 몸을 지지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가는 동안에 입이 심심할 것 같아서 간식 몇개 샀습니다.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버스

14:29 로이크(Leuk)역에 내려서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로이커바트(Leukerbad)라는 산악마을로 이동합니다.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버스로 이동중

로이커바트
로이커바트

마을이 아담하고 예쁘네요.

발리서 알펜테름 Walliser Alpentherme 온천

이곳이 『발리서 알펜테름(Walliser Alpentherme)』 온천 입구입니다.

발리서 알펜테름 Walliser Alpentherme 온천

다른거 안 보고 곧장 야외온천으로 가서 몸을 담갔습니다. 만세도 불러보고…

발리서 알펜테름 Walliser Alpentherme 온천
발리서 알펜테름 Walliser Alpentherme 온천

아랫도리는 따땃~하고 위에는 시원~하고. 아~너무 행복합니다.

발리서 알펜테름 Walliser Alpentherme 온천

수영복 한 장 딸랑 입고 눈위에 누워보는 특별한 경험도 해보았습니다.

마치며

저는 일본에 거주하기 시작한 후로 겨울 노천탕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여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다시 인터라켄으로 돌아갔습니다.

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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